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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청소년 백신 접종 시 사흘간 출석 인정
입력 2021.10.19 (19:22) 수정 2021.10.19 (19:36) 뉴스7(전주)
이번 주부터 전북에서도 고 1,2학년에 해당하는 16살과 17살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접종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하면 백신 접종 당일을 포함해 사흘간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하고 그 뒤 고열과 두통 등 이상 반응 시 의사 진단서를 첨부하면 추가로 병결석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능을 한 달 앞둔 전북의 고3 수험생은 전체의 90퍼센트 가량인 만 5천 4백여 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접종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하면 백신 접종 당일을 포함해 사흘간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하고 그 뒤 고열과 두통 등 이상 반응 시 의사 진단서를 첨부하면 추가로 병결석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능을 한 달 앞둔 전북의 고3 수험생은 전체의 90퍼센트 가량인 만 5천 4백여 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 전북교육청, 청소년 백신 접종 시 사흘간 출석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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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19:22:55
- 수정2021-10-19 19:36:06

이번 주부터 전북에서도 고 1,2학년에 해당하는 16살과 17살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접종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하면 백신 접종 당일을 포함해 사흘간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하고 그 뒤 고열과 두통 등 이상 반응 시 의사 진단서를 첨부하면 추가로 병결석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능을 한 달 앞둔 전북의 고3 수험생은 전체의 90퍼센트 가량인 만 5천 4백여 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접종 증명서를 학교에 제출하면 백신 접종 당일을 포함해 사흘간 결석을 출석으로 인정하고 그 뒤 고열과 두통 등 이상 반응 시 의사 진단서를 첨부하면 추가로 병결석을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수능을 한 달 앞둔 전북의 고3 수험생은 전체의 90퍼센트 가량인 만 5천 4백여 명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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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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