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캠프워커 토지정화 자문위원회 발족
입력 2021.10.19 (19:41)
수정 2021.10.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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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미군부대 캠프워커 반환부지의 토양정화사업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등 전문학회와 조사기관, 환경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국방부에 정밀조사 지점 확대와 시료 분석의 신뢰성 확보 등을 토지 정화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현재 추가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 연말쯤 기존 구조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화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등 전문학회와 조사기관, 환경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국방부에 정밀조사 지점 확대와 시료 분석의 신뢰성 확보 등을 토지 정화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현재 추가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 연말쯤 기존 구조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화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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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캠프워커 토지정화 자문위원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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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19:41:04
- 수정2021-10-19 20:28:27
대구시가 미군부대 캠프워커 반환부지의 토양정화사업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등 전문학회와 조사기관, 환경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국방부에 정밀조사 지점 확대와 시료 분석의 신뢰성 확보 등을 토지 정화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현재 추가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 연말쯤 기존 구조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화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등 전문학회와 조사기관, 환경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국방부에 정밀조사 지점 확대와 시료 분석의 신뢰성 확보 등을 토지 정화사업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현재 추가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 연말쯤 기존 구조물 철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정화 작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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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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