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 평가에서 1위
입력 2021.10.19 (21:54)
수정 2021.10.19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가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평가'에서 최근 1년 동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한 12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충남은 인천과 경기 등 인접 지자체와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 질 개선 사업을 벌이고, 중국 장쑤성 등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충청남도가 시행한 미세먼지 관련 5개 정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충남은 인천과 경기 등 인접 지자체와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 질 개선 사업을 벌이고, 중국 장쑤성 등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충청남도가 시행한 미세먼지 관련 5개 정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 평가에서 1위
-
- 입력 2021-10-19 21:54:33
- 수정2021-10-19 21:56:41
충청남도가 환경부 주관 '미세먼지 비상대응 종합평가'에서 최근 1년 동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한 12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충남은 인천과 경기 등 인접 지자체와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 질 개선 사업을 벌이고, 중국 장쑤성 등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충청남도가 시행한 미세먼지 관련 5개 정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충남은 인천과 경기 등 인접 지자체와 서해안권 초광역 대기 질 개선 사업을 벌이고, 중국 장쑤성 등 국제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충청남도가 시행한 미세먼지 관련 5개 정책이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