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망성리 단감 농가 ‘탄저병’ 발생
입력 2021.10.19 (23:16)
수정 2021.10.1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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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범서읍 망성리 단감 농가에서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탄저병이 확인됐습니다.
울주군은 "탄저병으로 지난 9월부터 감 꼭지가 약해지고 까만 점이 생기는 등 낙과 피해가 발생했고, 20~30% 정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단감 수확 이후 곧바로 탄저병 예방 약제를 지원해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탄저병으로 지난 9월부터 감 꼭지가 약해지고 까만 점이 생기는 등 낙과 피해가 발생했고, 20~30% 정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단감 수확 이후 곧바로 탄저병 예방 약제를 지원해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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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망성리 단감 농가 ‘탄저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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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9 23:16:19
- 수정2021-10-19 23:28:42
울주군 범서읍 망성리 단감 농가에서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탄저병이 확인됐습니다.
울주군은 "탄저병으로 지난 9월부터 감 꼭지가 약해지고 까만 점이 생기는 등 낙과 피해가 발생했고, 20~30% 정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단감 수확 이후 곧바로 탄저병 예방 약제를 지원해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입니다.
울주군은 "탄저병으로 지난 9월부터 감 꼭지가 약해지고 까만 점이 생기는 등 낙과 피해가 발생했고, 20~30% 정도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은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단감 수확 이후 곧바로 탄저병 예방 약제를 지원해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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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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