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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1,571명…“민주노총 총파업 철회 요구”
입력 2021.10.20 (09:42) 수정 2021.10.20 (09:48)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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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71명입니다.

추석 연휴 이후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오늘 예고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철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정희 기자,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71명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발생이 1,556명, 해외 유입이 15명입니다.

사망자는 9명 늘었습니다.

지역별 발생을 보면 서울 501명, 경기 582명, 경북 75명, 충북 67명 등입니다.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480명으로 추석 연휴 이후 3주 연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경남권을 제외한 전역에서 2주 연속 1 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치명률도 0.78%로 계속 줄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백신 접종 완료율은 66.7%입니다.

1차 접종률은 78.9%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60살 이상 어르신 267만 명에 대한 추가접종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정부는 지난주 출범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사회, 방역, 의료 전 분야를 포괄하는 일상회복 전략을 만들어 이달 중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늘로 예고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철회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일상 회복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앞둔 시기에, 민주노총 총파업은 어렵게 안정세를 향하는 방역 상황을 위협하고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 신규 확진 1,571명…“민주노총 총파업 철회 요구”
    • 입력 2021-10-20 09:42:10
    • 수정2021-10-20 09:48:57
    930뉴스
[앵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71명입니다.

추석 연휴 이후 3주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오늘 예고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철회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민정희 기자, 확진자 현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71명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발생이 1,556명, 해외 유입이 15명입니다.

사망자는 9명 늘었습니다.

지역별 발생을 보면 서울 501명, 경기 582명, 경북 75명, 충북 67명 등입니다.

확진자 수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480명으로 추석 연휴 이후 3주 연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감염재생산지수는 경남권을 제외한 전역에서 2주 연속 1 미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치명률도 0.78%로 계속 줄고 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백신 접종 완료율은 66.7%입니다.

1차 접종률은 78.9%입니다.

다음 주부터는 60살 이상 어르신 267만 명에 대한 추가접종도 진행될 계획입니다.

정부는 지난주 출범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사회, 방역, 의료 전 분야를 포괄하는 일상회복 전략을 만들어 이달 중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늘로 예고된 민주노총 총파업을 철회해 달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은 일상 회복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앞둔 시기에, 민주노총 총파업은 어렵게 안정세를 향하는 방역 상황을 위협하고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영상편집:김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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