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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국감 2라운드…‘대장동 의혹’ 재격돌
입력 2021.10.20 (12:06) 수정 2021.10.20 (17:3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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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기지사 자격으로 출석한 경기도 국정감사가 현재 경기도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틀전 행안위에 이어 오늘은 국토위가 감사중인데, 경기도청 현장 연결합니다.

계현우 기자, 오늘도 저번처럼 대장동 의혹이 주요 쟁점인가요?

[기자]

네, 우선 이재명 후보가 모두발언에서 국감은 인사청문회가 아니라며 경기도와 무관한 일, 답하지 않겠다 했지만, 국감장은 다시 대장동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우선 국민의힘은 대장동 관련 자료가 문제 없는것만 선택적으로 제출되고 있다 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직전에 요구한 특정인물 이메일 자료는 사찰에 해당할 정도라고 맞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임명에 개입한적 있냐 따졌지만, 이 후보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틀 전처럼 야권을 겨냥해 이익을 취한자가 범인이라면서, 그들 방해 와중에도 5천5백 억원을 환수했는데, 100%를 환수하지 못한 점은 사과드린다 했습니다.

정의당 대선 후보기도 한 심상정 의원은 돈 받은자가 범인이라면 설계한 자는 죄인이라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이 후보를 몰아세웠는데, 이 후보는 공익 설계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앵커]

오늘 국정감사까지 마치고 나면, 이재명 후보는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가겠죠?

[기자]

네, 앞서 민주당의 조속한 지사직 사퇴권유에도 이재명 후보는 정상적으로 국감을 받겠다했죠.

오늘 국정감사를 마치면 이르면 이번주 내로 지사직을 내려놓을 거로 보이는데, 민주당 송영길 대표도 오늘 라디오에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 후보 입장에선 경선 후유증을 극복하고 원팀을 만들기 위해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나는 것도 급선무입니다.

선대위 구성, 그리고 이 후보가 요청했던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도 추진될거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촬영기자:김태현/영상편집:김은주
  • 이재명, 경기도 국감 2라운드…‘대장동 의혹’ 재격돌
    • 입력 2021-10-20 12:06:26
    • 수정2021-10-20 17:34:43
    뉴스 12
[앵커]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경기지사 자격으로 출석한 경기도 국정감사가 현재 경기도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틀전 행안위에 이어 오늘은 국토위가 감사중인데, 경기도청 현장 연결합니다.

계현우 기자, 오늘도 저번처럼 대장동 의혹이 주요 쟁점인가요?

[기자]

네, 우선 이재명 후보가 모두발언에서 국감은 인사청문회가 아니라며 경기도와 무관한 일, 답하지 않겠다 했지만, 국감장은 다시 대장동으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우선 국민의힘은 대장동 관련 자료가 문제 없는것만 선택적으로 제출되고 있다 했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직전에 요구한 특정인물 이메일 자료는 사찰에 해당할 정도라고 맞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구속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임명에 개입한적 있냐 따졌지만, 이 후보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답변하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이틀 전처럼 야권을 겨냥해 이익을 취한자가 범인이라면서, 그들 방해 와중에도 5천5백 억원을 환수했는데, 100%를 환수하지 못한 점은 사과드린다 했습니다.

정의당 대선 후보기도 한 심상정 의원은 돈 받은자가 범인이라면 설계한 자는 죄인이라는 내용의 팻말을 들고 이 후보를 몰아세웠는데, 이 후보는 공익 설계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라고 받아쳤습니다.

[앵커]

오늘 국정감사까지 마치고 나면, 이재명 후보는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가겠죠?

[기자]

네, 앞서 민주당의 조속한 지사직 사퇴권유에도 이재명 후보는 정상적으로 국감을 받겠다했죠.

오늘 국정감사를 마치면 이르면 이번주 내로 지사직을 내려놓을 거로 보이는데, 민주당 송영길 대표도 오늘 라디오에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이 후보 입장에선 경선 후유증을 극복하고 원팀을 만들기 위해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나는 것도 급선무입니다.

선대위 구성, 그리고 이 후보가 요청했던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도 추진될거로 보입니다.

KBS 뉴스 계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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