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용지 축산단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고시 행정 예고
입력 2021.10.20 (21:54)
수정 2021.10.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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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새만금 수질과 축산 악취 관련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김제 용지 정착농원 특별관리지역 지정 고시 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제정안이 시행되면 오는 2024년까지 김제시 용지면 용수리와 용암리 일대 백 17만여 제곱미터 안에 있는 축사 매입과 수림대 조성 같은 사업을 국비로 추진합니다.
김제 용지 축산단지는 현재 53개 농가에서 가축 6만 3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새만금 수질을 악화시키는 등 매입 요구가 계속 있었습니다.
제정안이 시행되면 오는 2024년까지 김제시 용지면 용수리와 용암리 일대 백 17만여 제곱미터 안에 있는 축사 매입과 수림대 조성 같은 사업을 국비로 추진합니다.
김제 용지 축산단지는 현재 53개 농가에서 가축 6만 3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새만금 수질을 악화시키는 등 매입 요구가 계속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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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 용지 축산단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고시 행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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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21:54:28
- 수정2021-10-20 21:56:57
환경부가 새만금 수질과 축산 악취 관련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김제 용지 정착농원 특별관리지역 지정 고시 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제정안이 시행되면 오는 2024년까지 김제시 용지면 용수리와 용암리 일대 백 17만여 제곱미터 안에 있는 축사 매입과 수림대 조성 같은 사업을 국비로 추진합니다.
김제 용지 축산단지는 현재 53개 농가에서 가축 6만 3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새만금 수질을 악화시키는 등 매입 요구가 계속 있었습니다.
제정안이 시행되면 오는 2024년까지 김제시 용지면 용수리와 용암리 일대 백 17만여 제곱미터 안에 있는 축사 매입과 수림대 조성 같은 사업을 국비로 추진합니다.
김제 용지 축산단지는 현재 53개 농가에서 가축 6만 3천여 마리를 사육 중이며 새만금 수질을 악화시키는 등 매입 요구가 계속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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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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