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소금 국내산으로 속인 업자 등 검거
입력 2021.10.20 (21:55)
수정 2021.10.20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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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경찰서는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속여 유통한 혐의로 소금 도매업체 대표 47살 A씨 등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 동안 전남 지역 농공단지 빈 창고 등에서 중국산 소금 140톤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다시 포장해 절임 배추 공장과 염전 등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 동안 전남 지역 농공단지 빈 창고 등에서 중국산 소금 140톤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다시 포장해 절임 배추 공장과 염전 등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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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소금 국내산으로 속인 업자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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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0 21:55:39
- 수정2021-10-20 22:01:28
무안경찰서는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속여 유통한 혐의로 소금 도매업체 대표 47살 A씨 등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 동안 전남 지역 농공단지 빈 창고 등에서 중국산 소금 140톤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다시 포장해 절임 배추 공장과 염전 등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1년여 동안 전남 지역 농공단지 빈 창고 등에서 중국산 소금 140톤을 국내산 천일염으로 다시 포장해 절임 배추 공장과 염전 등에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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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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