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재배 농가 “무름병 등 피해 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1.10.20 (21:59) 수정 2021.10.20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추 재배 농가들이 바이러스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 말부터 시작된 가을 장마로 무름병 등이 빠르게 확산해 농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자치단체가 피해 면적을 전수 조사해 피해 보상 등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배추 재배 농가 “무름병 등 피해 대책 마련해야”
    • 입력 2021-10-20 21:59:13
    • 수정2021-10-20 22:01:15
    뉴스9(청주)
배추 재배 농가들이 바이러스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월 말부터 시작된 가을 장마로 무름병 등이 빠르게 확산해 농가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어, 정부와 자치단체가 피해 면적을 전수 조사해 피해 보상 등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