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백양사, 사찰음식 도시락 취약계층 등에 전달 외
입력 2021.10.21 (07:54)
수정 2021.10.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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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성지역 홀몸 노인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사찰음식으로 만든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백양사와 백양사 내 천진암은 제철 자연 식재료를 활용해 정성껏 만든 도시락 6백여 개를 제작해 장성군 내 기관에 전달했고, 방역당국과 취약계층에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 약대, 약학교육평가 최고등급 인증 획득
조선대학교 약학과가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의 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받았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약사 양성에 필요한 기본요건 등 인증평가 필수항목 50개 가운데 47개 영역에서 요건을 충족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국토안전관리원, 안전점검 MOU
순천시와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가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건설현장 안전점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건설안전 홍보·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입니다.
저소득 청년 자립 ‘빵그레’ 2호점 개소
저소득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2호점이 광주 동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빵그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청년취업과 독립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백양사와 백양사 내 천진암은 제철 자연 식재료를 활용해 정성껏 만든 도시락 6백여 개를 제작해 장성군 내 기관에 전달했고, 방역당국과 취약계층에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 약대, 약학교육평가 최고등급 인증 획득
조선대학교 약학과가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의 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받았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약사 양성에 필요한 기본요건 등 인증평가 필수항목 50개 가운데 47개 영역에서 요건을 충족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국토안전관리원, 안전점검 MOU
순천시와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가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건설현장 안전점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건설안전 홍보·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입니다.
저소득 청년 자립 ‘빵그레’ 2호점 개소
저소득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2호점이 광주 동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빵그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청년취업과 독립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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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신브리핑] 백양사, 사찰음식 도시락 취약계층 등에 전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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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1 07:54:56
- 수정2021-10-21 08:55:03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plaza/2021/10/21/70_5305936.jpg)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 백양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성지역 홀몸 노인과 방역 관계자들에게 사찰음식으로 만든 도시락을 전달했습니다.
백양사와 백양사 내 천진암은 제철 자연 식재료를 활용해 정성껏 만든 도시락 6백여 개를 제작해 장성군 내 기관에 전달했고, 방역당국과 취약계층에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대 약대, 약학교육평가 최고등급 인증 획득
조선대학교 약학과가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의 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받았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약사 양성에 필요한 기본요건 등 인증평가 필수항목 50개 가운데 47개 영역에서 요건을 충족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국토안전관리원, 안전점검 MOU
순천시와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가 안전도시 구현을 위한 건설현장 안전점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건설안전 홍보·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방침입니다.
저소득 청년 자립 ‘빵그레’ 2호점 개소
저소득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2호점이 광주 동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빵그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청년취업과 독립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백양사와 백양사 내 천진암은 제철 자연 식재료를 활용해 정성껏 만든 도시락 6백여 개를 제작해 장성군 내 기관에 전달했고, 방역당국과 취약계층에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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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그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청년취업과 독립기반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단신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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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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