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광주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 열려
입력 2021.10.21 (10:00)
수정 2021.10.2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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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구인을 희망하는 16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진행하며, 중증장애인생산시설 28곳에서도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특히 특수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의 진로 설계를 위해 인공지능과 3D, 드론, e스포츠 등 다양한 직무체험 행사와 학과 프로그램 등도 선보입니다.
오늘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구인을 희망하는 16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진행하며, 중증장애인생산시설 28곳에서도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특히 특수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의 진로 설계를 위해 인공지능과 3D, 드론, e스포츠 등 다양한 직무체험 행사와 학과 프로그램 등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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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광주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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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1 09:59:59
- 수정2021-10-21 10:54:03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박람회'가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구인을 희망하는 16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진행하며, 중증장애인생산시설 28곳에서도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특히 특수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의 진로 설계를 위해 인공지능과 3D, 드론, e스포츠 등 다양한 직무체험 행사와 학과 프로그램 등도 선보입니다.
오늘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장애인 구인을 희망하는 16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를 대상으로 개별 면접을 진행하며, 중증장애인생산시설 28곳에서도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특히 특수학교에 다니는 장애 학생의 진로 설계를 위해 인공지능과 3D, 드론, e스포츠 등 다양한 직무체험 행사와 학과 프로그램 등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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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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