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사기획창 ‘진격의 거인, 어디까지 카카오?’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21.10.21 (14:59) 수정 2021.10.21 (15: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시사기획 창 '진격의 거인, 어디까지 카카오?' 편이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73회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KBS 서재희, 이상구 기자는 지난달 5일 방송한 시사기획 창 '진격의 거인, 어디까지 카카오?' 편에서 이미 우리 사회의 큰 권력으로 자리 잡은 카카오에 대한 심층 취재를 통해 카카오의 문어발식 확장과 시장 독점 실태를 고발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렀습니다.

한편, 'LPG 담합의혹, 가스와 언론'을 연속 보도한 KBS제주 김가람, 문준영, 부수홍 기자가 지역 경제보도 부문에서, '기상장비(AWS)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를 고발한 KBS춘천 이청초, 박영웅, 최혁환 기자가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목)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시사기획창 ‘진격의 거인, 어디까지 카카오?’ 이달의 기자상
    • 입력 2021-10-21 14:59:00
    • 수정2021-10-21 15:12:24
    문화
KBS 시사기획 창 '진격의 거인, 어디까지 카카오?' 편이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373회 이달의 기자상 경제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KBS 서재희, 이상구 기자는 지난달 5일 방송한 시사기획 창 '진격의 거인, 어디까지 카카오?' 편에서 이미 우리 사회의 큰 권력으로 자리 잡은 카카오에 대한 심층 취재를 통해 카카오의 문어발식 확장과 시장 독점 실태를 고발해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렀습니다.

한편, 'LPG 담합의혹, 가스와 언론'을 연속 보도한 KBS제주 김가람, 문준영, 부수홍 기자가 지역 경제보도 부문에서, '기상장비(AWS) 난립과 부실관리 실태'를 고발한 KBS춘천 이청초, 박영웅, 최혁환 기자가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에서 수상작으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8일(목)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