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1.10.21 (19:10) 수정 2021.10.21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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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발사…위성궤도 안착은 ‘미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후 5시 발사 뒤 로켓 분리 등 모든 비행 절차를 마쳤습니다. 누리호에 실린 위성 모사체도 정상 분리됐지만 궤도 안착은 미완의 과제로 남겼습니다.

검찰, 성남시장실 압수수색…‘핵심 4인방’ 재소환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남시장실 등을 압수수색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김만배 씨 등 ‘대장동’ 핵심 4인방은 이틀 연속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기온↓·백신 효과↓…재확산 우려 여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이지만 기온이 내려가고 백신 효과도 떨어지면서 재확산 우려는 여전하다고 방역당국이 경고했습니다. 방역과 의료 분야 일상회복 방안은 25일 주요 내용이 공개됩니다.

‘먹는 샘물 사건’ 용의자로 숨진 동료 직원 입건

회사에서 판매용 샘물병에 든 물을 마시고 직원들이 의식을 잃은 사건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같은 회사 직원이 용의자로 지목됐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사건 진상규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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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21 19:10:26
    • 수정2021-10-21 19:14:53
    뉴스 7
‘누리호’ 발사…위성궤도 안착은 ‘미완’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후 5시 발사 뒤 로켓 분리 등 모든 비행 절차를 마쳤습니다. 누리호에 실린 위성 모사체도 정상 분리됐지만 궤도 안착은 미완의 과제로 남겼습니다.

검찰, 성남시장실 압수수색…‘핵심 4인방’ 재소환

‘대장동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남시장실 등을 압수수색해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으로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김만배 씨 등 ‘대장동’ 핵심 4인방은 이틀 연속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기온↓·백신 효과↓…재확산 우려 여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이지만 기온이 내려가고 백신 효과도 떨어지면서 재확산 우려는 여전하다고 방역당국이 경고했습니다. 방역과 의료 분야 일상회복 방안은 25일 주요 내용이 공개됩니다.

‘먹는 샘물 사건’ 용의자로 숨진 동료 직원 입건

회사에서 판매용 샘물병에 든 물을 마시고 직원들이 의식을 잃은 사건에서, 숨진 채 발견된 같은 회사 직원이 용의자로 지목됐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사건 진상규명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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