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정치토크] 청문회 된 국감…성적표는?

[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정치평론가 유용화 박사,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여당 얘기로 시작해보죠.

두 차례에 걸친 경기도 국감이 끝났습니다.

사실상 이재명 청문회였다는 평가가 있는데요.

총평을 해주신다면요?

[앵커]

이재명 후보와 야당, 누가 이득이 됐을까요?

[앵커]

이재명 후보, 경기지사 사퇴 언제쯤?

[앵커]

이 후보에게 남은 건 원팀 구성인데, 이낙연 후보측과의 화학적 결합 가능할까요?

[앵커]

이번엔 야당 얘기, 최호택 교수께 여쭤봅니다.

국민의힘 주자들의 충청권 공약을 평가해본다면요?

[앵커]

윤석열 후보가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는 분도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어떻게 보세요?

[앵커]

2주 뒤면 국민의힘도 최종 후보 결정될텐데 현재 누가 가장 유리한 고지 점하고 있습니까?

[앵커]

남은 변수는 어떤 게 될까요?

[앵커]

나이대별로 지지 후보가 갈리는 것 같은데 어떤가요?

[앵커]

군소 정당도 살펴보겠습니다.

정의당 대선후보는 심상정 의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대선에서 어떤 역할하게 될까요?

[앵커]

안철수 후보도 출마를 저울질 하는 것 같습니다.

출마 가능성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앵커]

출마한다면 대선 구도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