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남권 생활 쓰레기 ‘선별회수센터’ 내년 4월 완공
입력 2021.10.22 (07:36)
수정 2021.10.22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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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이 공동으로 정읍시 영파동 매립장 인근에 짓고 있는 전북 서남권 생활자원 회수센터의 공정률이 70%에 이르렀습니다.
사업비 백2억 원을 들여 내년 4월쯤 센터를 완공하면 하루 30톤의 재활용 쓰레기를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게 됩니다.
정읍시 등은 센터가 들어서면 생활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도 기대된다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재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업비 백2억 원을 들여 내년 4월쯤 센터를 완공하면 하루 30톤의 재활용 쓰레기를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게 됩니다.
정읍시 등은 센터가 들어서면 생활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도 기대된다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재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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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서남권 생활 쓰레기 ‘선별회수센터’ 내년 4월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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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2 07:36:27
- 수정2021-10-22 08:57:10
정읍시와 고창군, 부안군이 공동으로 정읍시 영파동 매립장 인근에 짓고 있는 전북 서남권 생활자원 회수센터의 공정률이 70%에 이르렀습니다.
사업비 백2억 원을 들여 내년 4월쯤 센터를 완공하면 하루 30톤의 재활용 쓰레기를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게 됩니다.
정읍시 등은 센터가 들어서면 생활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도 기대된다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재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업비 백2억 원을 들여 내년 4월쯤 센터를 완공하면 하루 30톤의 재활용 쓰레기를 자동으로 선별할 수 있게 됩니다.
정읍시 등은 센터가 들어서면 생활 쓰레기를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도 기대된다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은 재활용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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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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