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서 하단지구대 경찰관 11명 확진
입력 2021.10.22 (12:58)
수정 2021.10.22 (13: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 경찰관 11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최초 경찰관 3명이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확진됐고 추가 검사에서 같은 팀 동료 8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8명은 무증상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지구대는 임시 폐쇄된 가운데 관할 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와 함께 지구대 경찰관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부산경찰청은 최초 경찰관 3명이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확진됐고 추가 검사에서 같은 팀 동료 8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8명은 무증상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지구대는 임시 폐쇄된 가운데 관할 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와 함께 지구대 경찰관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사하서 하단지구대 경찰관 11명 확진
-
- 입력 2021-10-22 12:58:15
- 수정2021-10-22 13:07:18
부산 사하경찰서 하단지구대 경찰관 11명이 한꺼번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최초 경찰관 3명이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확진됐고 추가 검사에서 같은 팀 동료 8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8명은 무증상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지구대는 임시 폐쇄된 가운데 관할 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와 함께 지구대 경찰관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부산경찰청은 최초 경찰관 3명이 발열 등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확진됐고 추가 검사에서 같은 팀 동료 8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8명은 무증상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지구대는 임시 폐쇄된 가운데 관할 보건소에서는 역학조사와 함께 지구대 경찰관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코로나19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