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김유정 문학상, 권여선 작가 수상
입력 2021.10.22 (22:00)
수정 2021.10.22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단법인 김유정기념사업회는 오늘(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15회 김유정 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억의 왈츠를 쓴 권여선 작가에게 상금 천만 원을 수여했습니다.
권여선 작가는 1965년 안동 출생으로 1997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등단한 뒤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권여선 작가는 1965년 안동 출생으로 1997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등단한 뒤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5회 김유정 문학상, 권여선 작가 수상
-
- 입력 2021-10-22 22:00:40
- 수정2021-10-22 22:09:38
사단법인 김유정기념사업회는 오늘(2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15회 김유정 문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억의 왈츠를 쓴 권여선 작가에게 상금 천만 원을 수여했습니다.
권여선 작가는 1965년 안동 출생으로 1997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등단한 뒤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권여선 작가는 1965년 안동 출생으로 1997년 장편소설 '푸르른 틈새'로 등단한 뒤 이상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
-
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김문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