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여수 양식장서 작업자 2명 바다에 빠져…해경 수색
입력 2021.10.23 (07:28) 수정 2021.10.23 (07:39)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어제 전남 여수시의 한 양식장에서 작업자 2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정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두운 밤바다에서 경비함정에 탄 해경 선원들이 불빛을 바다에 비춥니다.

양식장 관리선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자 2명을 찾는 겁니다.

여수 여자도 인근의 꼬막 양식장에서 9톤급 관리선에 탄 작업자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어제 오후 3시 20분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현장에 곧바로 출동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에서는 배와 신고자의 휴대전화만 발견됐고, 사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 배는 표류하고 있었고, 그물을 끌어 올리는 도르래인 '양망 장비'가 작동 중이었습니다.

해경은 이를 토대로 양식장에서 작업하던 배에서 1명이 먼저 추락한 뒤, 신고자까지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필석 경위/여수해양경찰서 : "현재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 12척이 집중 수색을 펼치고 있습니다. 야간 수색에 동원된 함정이, 함정의 장비인 서치라이트를 이용해서..."]

해경은 사고 해역 인근을 계속 수색하는 한편 관리선의 정확한 승선 인원과 인적 사항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영상편집:이두형
  • 여수 양식장서 작업자 2명 바다에 빠져…해경 수색
    • 입력 2021-10-23 07:28:56
    • 수정2021-10-23 07:39:18
    뉴스광장
[앵커]

어제 전남 여수시의 한 양식장에서 작업자 2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정대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어두운 밤바다에서 경비함정에 탄 해경 선원들이 불빛을 바다에 비춥니다.

양식장 관리선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작업자 2명을 찾는 겁니다.

여수 여자도 인근의 꼬막 양식장에서 9톤급 관리선에 탄 작업자가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들어온 건 어제 오후 3시 20분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해 현장에 곧바로 출동했습니다.

하지만 사고 해역에서는 배와 신고자의 휴대전화만 발견됐고, 사람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 배는 표류하고 있었고, 그물을 끌어 올리는 도르래인 '양망 장비'가 작동 중이었습니다.

해경은 이를 토대로 양식장에서 작업하던 배에서 1명이 먼저 추락한 뒤, 신고자까지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필석 경위/여수해양경찰서 : "현재 사고 해역에 경비함정 12척이 집중 수색을 펼치고 있습니다. 야간 수색에 동원된 함정이, 함정의 장비인 서치라이트를 이용해서..."]

해경은 사고 해역 인근을 계속 수색하는 한편 관리선의 정확한 승선 인원과 인적 사항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영상편집:이두형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