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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檢, 이재명·유동규 배임수익 보전조치 해야”
입력 2021.10.23 (14:07) 수정 2021.10.23 (14:08)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검찰은 지금이라도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유동규 전 본부장의 배임죄 범죄수익을 동결하는 보전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3일) 오후 SNS에 글을 올리고,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 도시공사 본부장에게 배임죄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이재명 후보의 범죄를 단죄할 수 없게 된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배임죄를 빼고 기소하면 성남시민에게 돌려줘야 할 1조 2천억 원 대의 범죄수익을 환수할 수 없게 된다면서, 당장 범죄수익 보전 조치부터 한 뒤 이재명 후보와 유 전 본부장의 배임 혐의를 수사하라고 검찰에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 모든 것이 실무진이 계약서에 넣자고 했던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이 후보와 유 전 본부장이 뺀 것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주장하면서, “이토록 명백한 혐의를 검찰은 어떻게든 빼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루빨리 ‘대장동 특검’을 통해 공범들이 말을 맞추고 증거를 없애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후보를 향해 특검 수사에 응하라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윤석열 “檢, 이재명·유동규 배임수익 보전조치 해야”
    • 입력 2021-10-23 14:07:13
    • 수정2021-10-23 14:08:01
    정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경선 후보가 “검찰은 지금이라도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유동규 전 본부장의 배임죄 범죄수익을 동결하는 보전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오늘(23일) 오후 SNS에 글을 올리고, 검찰이 유동규 전 성남 도시공사 본부장에게 배임죄를 적용하지 않은 것은 이재명 후보의 범죄를 단죄할 수 없게 된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또 배임죄를 빼고 기소하면 성남시민에게 돌려줘야 할 1조 2천억 원 대의 범죄수익을 환수할 수 없게 된다면서, 당장 범죄수익 보전 조치부터 한 뒤 이재명 후보와 유 전 본부장의 배임 혐의를 수사하라고 검찰에 촉구했습니다.

윤 후보는 “이 모든 것이 실무진이 계약서에 넣자고 했던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이 후보와 유 전 본부장이 뺀 것에서 비롯된 일”이라고 주장하면서, “이토록 명백한 혐의를 검찰은 어떻게든 빼주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루빨리 ‘대장동 특검’을 통해 공범들이 말을 맞추고 증거를 없애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이재명 후보를 향해 특검 수사에 응하라고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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