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선형-최준용 50득점 합작…KT 5연승 저지
입력 2021.10.23 (21:37)
수정 2021.10.2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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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SK 김선형과 최준용이 50점을 합작하며 맹활약했습니다.
KT의 5연승을 막아낸 SK는 공동 2위로 올랐습니다.
한 점차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4쿼터 속공에 나선 김선형.
장기인 유로 스텝으로 마무리하네요.
수비수도 어쩔수 없는 김선형의 개인기였습니다.
코트 위 악동이죠, 최준용은 득점과 상대 파울을 동시에 얻어내자 알통 세리머니로 기세를 올립니다.
경기 종료 직전 승리를 자축하는 호쾌한 투핸드 덩크까지.
김선형과 최준용의 50점 활약으로 SK가 KT가 꺾고 공동 2위에 자리했네요.
KT의 5연승을 막아낸 SK는 공동 2위로 올랐습니다.
한 점차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4쿼터 속공에 나선 김선형.
장기인 유로 스텝으로 마무리하네요.
수비수도 어쩔수 없는 김선형의 개인기였습니다.
코트 위 악동이죠, 최준용은 득점과 상대 파울을 동시에 얻어내자 알통 세리머니로 기세를 올립니다.
경기 종료 직전 승리를 자축하는 호쾌한 투핸드 덩크까지.
김선형과 최준용의 50점 활약으로 SK가 KT가 꺾고 공동 2위에 자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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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김선형-최준용 50득점 합작…KT 5연승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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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1:37:15
- 수정2021-10-23 21:43:21
프로농구에서 SK 김선형과 최준용이 50점을 합작하며 맹활약했습니다.
KT의 5연승을 막아낸 SK는 공동 2위로 올랐습니다.
한 점차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4쿼터 속공에 나선 김선형.
장기인 유로 스텝으로 마무리하네요.
수비수도 어쩔수 없는 김선형의 개인기였습니다.
코트 위 악동이죠, 최준용은 득점과 상대 파울을 동시에 얻어내자 알통 세리머니로 기세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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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형과 최준용의 50점 활약으로 SK가 KT가 꺾고 공동 2위에 자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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