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호 “도립 거창·남해대학 무료화해야”
입력 2021.10.23 (21:39)
수정 2021.10.2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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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의 등록금을 무료화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송순호 의원은 최근 본회의에서 한해 10억 5천만 원이면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의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며,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제도 도입이 필요하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충남과 경북도 내년부터 도립대학 무상교육을 위한 조례 개정을 마쳤거나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송순호 의원은 최근 본회의에서 한해 10억 5천만 원이면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의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며,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제도 도입이 필요하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충남과 경북도 내년부터 도립대학 무상교육을 위한 조례 개정을 마쳤거나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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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순호 “도립 거창·남해대학 무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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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1:39:39
- 수정2021-10-23 21:47:49
경남도립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의 등록금을 무료화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송순호 의원은 최근 본회의에서 한해 10억 5천만 원이면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의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며,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제도 도입이 필요하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충남과 경북도 내년부터 도립대학 무상교육을 위한 조례 개정을 마쳤거나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송순호 의원은 최근 본회의에서 한해 10억 5천만 원이면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의 무상교육이 가능하다며,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제도 도입이 필요하고 주장했습니다.
송 의원은 충남과 경북도 내년부터 도립대학 무상교육을 위한 조례 개정을 마쳤거나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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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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