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환경청, 금강 멸종위기종 복원 추진
입력 2021.10.23 (21:49)
수정 2021.10.2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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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업무 협약을 하고 2년 동안 2억 원을 들여 금강 상류부터 금강 3개 보 사이 구간에서 멸종 위기종 증식과 복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은 복원 계획을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 시행과 모니터링을 맡기로 했습니다.
복원 대상 멸종위기종은 꾸구리와 흰수마자, 미호종개 등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은 복원 계획을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 시행과 모니터링을 맡기로 했습니다.
복원 대상 멸종위기종은 꾸구리와 흰수마자, 미호종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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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강환경청, 금강 멸종위기종 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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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1:49:49
- 수정2021-10-23 21:52:00
금강유역환경청과 한국수자원공사가 업무 협약을 하고 2년 동안 2억 원을 들여 금강 상류부터 금강 3개 보 사이 구간에서 멸종 위기종 증식과 복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은 복원 계획을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 시행과 모니터링을 맡기로 했습니다.
복원 대상 멸종위기종은 꾸구리와 흰수마자, 미호종개 등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은 복원 계획을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 시행과 모니터링을 맡기로 했습니다.
복원 대상 멸종위기종은 꾸구리와 흰수마자, 미호종개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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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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