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제주 취업자 중 농업·음식점업 비중 높아
입력 2021.10.23 (22:03)
수정 2021.10.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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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취업자 가운데 농업과 음식점업 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취업자 38만9천 명 가운데 농업 분야 취업자가 14.9%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음식점이나 주점업 11.3%, 소매업 7.5%, 교육 서비스업 7.2%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의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취업자 38만9천 명 가운데 농업 분야 취업자가 14.9%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음식점이나 주점업 11.3%, 소매업 7.5%, 교육 서비스업 7.2%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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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제주 취업자 중 농업·음식점업 비중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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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2:03:23
- 수정2021-10-23 22:04:50
제주지역 취업자 가운데 농업과 음식점업 등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취업자 38만9천 명 가운데 농업 분야 취업자가 14.9%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음식점이나 주점업 11.3%, 소매업 7.5%, 교육 서비스업 7.2%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의 올해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취업자 38만9천 명 가운데 농업 분야 취업자가 14.9%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음식점이나 주점업 11.3%, 소매업 7.5%, 교육 서비스업 7.2% 등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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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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