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후보 울산 방문…선대위 임명장 수여
입력 2021.10.23 (23:07)
수정 2021.10.23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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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울산을 방문해 울산 선거대책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공동 울산선대위원장으로는 권명호 국회의원과 박대동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고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울산 직능본부 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캠프에 공식 합류했습니다.
윤 후보는 울산 발전 방안으로 수소 도시 구축과 부울경 1시간 내 생활권 조성, 공공병원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공동 울산선대위원장으로는 권명호 국회의원과 박대동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고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울산 직능본부 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캠프에 공식 합류했습니다.
윤 후보는 울산 발전 방안으로 수소 도시 구축과 부울경 1시간 내 생활권 조성, 공공병원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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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후보 울산 방문…선대위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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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3 23:07:45
- 수정2021-10-23 23:23:0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울산을 방문해 울산 선거대책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공동 울산선대위원장으로는 권명호 국회의원과 박대동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고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울산 직능본부 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캠프에 공식 합류했습니다.
윤 후보는 울산 발전 방안으로 수소 도시 구축과 부울경 1시간 내 생활권 조성, 공공병원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공동 울산선대위원장으로는 권명호 국회의원과 박대동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고 박맹우 전 울산시장은 울산 직능본부 본부장을 맡아 윤석열 캠프에 공식 합류했습니다.
윤 후보는 울산 발전 방안으로 수소 도시 구축과 부울경 1시간 내 생활권 조성, 공공병원 설립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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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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