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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이재명 후보 직접 고발·靑 국민청원도 병행
입력 2021.10.24 (15:35) 수정 2021.10.24 (15:38) 정치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원희룡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지사를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후보는 오늘(2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의혹'은 "수조 원대의 국민의 피땀을 빼먹고 치부한 전대미문의 권력과 어둠의 세력 결탁 사건"이라며 "국민을 대신해 이재명 후보를 대검찰청에 고발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후보는 "집권여당과 검찰, 경찰, 청와대는 온갖 3각 카르텔을 구성해 범죄를 은폐하고 꼬리 자르기로 범죄의 고리를 끊어내고 있다"면서 "국민권익위는 범죄자 방패를 자처하고, 민주당 지도부가 나서 범죄를 변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범죄자의 수익을 전액 몰수해 국민에게 돌려 드려야 한다"며 "초과이익 환수 규정 관련 위증 등 12건에 대해 원희룡의 이름으로 직접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견에서 대장동 주주협약서 전문 등을 공개한 원 후보는,고발장 제출 시점에 대해선 내일 일과 중에 제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후보는 이어 "오늘을 시작으로 광범위하게 제보를 모으고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을 수 없도록 강제하는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겠다"면서, "이재명 관련 범죄 의혹 수사와 범죄수익환수에 관한 청와대 국민 청원을 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원희룡, 이재명 후보 직접 고발·靑 국민청원도 병행
    • 입력 2021-10-24 15:35:29
    • 수정2021-10-24 15:38:35
    정치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원희룡 후보는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명 지사를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후보는 오늘(2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의혹'은 "수조 원대의 국민의 피땀을 빼먹고 치부한 전대미문의 권력과 어둠의 세력 결탁 사건"이라며 "국민을 대신해 이재명 후보를 대검찰청에 고발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 후보는 "집권여당과 검찰, 경찰, 청와대는 온갖 3각 카르텔을 구성해 범죄를 은폐하고 꼬리 자르기로 범죄의 고리를 끊어내고 있다"면서 "국민권익위는 범죄자 방패를 자처하고, 민주당 지도부가 나서 범죄를 변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범죄자의 수익을 전액 몰수해 국민에게 돌려 드려야 한다"며 "초과이익 환수 규정 관련 위증 등 12건에 대해 원희룡의 이름으로 직접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견에서 대장동 주주협약서 전문 등을 공개한 원 후보는,고발장 제출 시점에 대해선 내일 일과 중에 제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원 후보는 이어 "오늘을 시작으로 광범위하게 제보를 모으고 검찰이 수사를 하지 않을 수 없도록 강제하는 범국민운동을 전개하겠다"면서, "이재명 관련 범죄 의혹 수사와 범죄수익환수에 관한 청와대 국민 청원을 병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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