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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의료 일상회복 계획 내일 공개…재택치료 준비 강화
입력 2021.10.24 (17:00) 수정 2021.10.24 (17:1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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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방 접종 완료자가 70%를 넘겼고, 위중증 환자와 치명률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위드 코로나' 전환을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게 정부 판단입니다.

다음 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을 앞두고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 중입니다.

신민혜 의학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23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357명으로 3주 연속 감소세가 이어져 지난 7월 4차 유행 초기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은 전 국민 70.1%입니다.

240일 만에 정부 목표치를 달성했는데, OECD 국가 중 아이슬란드, 포르투갈에 이어 세 번째로 빠른 속도입니다.

방역 당국은 높은 접종률과 중증화율 감소로 '단계적 일상회복' 전제 조건이 마련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 오후 공청회를 열어 방역·의료 분야에 대한 일상회복 전략을 공개하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앞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방역의료 분과는 식당과 카페 등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제안했습니다.

유흥시설 등은 영업을 허용하는 대신 이른바 '백신 패스'를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공청회에 이어 오는 27일 전체회의에서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의 이행 과제를 정리합니다.

이를 토대로 29일 최종 이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재택치료 준비도 강화합니다.

[전해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 :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강화는 물론, 응급상황에 대비한 사전 이송병원 지정 및 전담 구급대 확대 등 환자 긴급 이송체계도 철저히 준비하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내일부터 29일까지 지자체별로 재택치료 대상자 분류, 건강 관리와 이탈 여부 확인, 비상시 이송 체계 등 재택치료 전 과정을 점검합니다.

현재 전국 93곳인 재택치료 담당 병원도 160여 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신민혜입니다.

영상편집:강정희
  • 방역·의료 일상회복 계획 내일 공개…재택치료 준비 강화
    • 입력 2021-10-24 17:00:21
    • 수정2021-10-24 17:11:13
    뉴스 5
[앵커]

예방 접종 완료자가 70%를 넘겼고, 위중증 환자와 치명률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위드 코로나' 전환을 계획대로 추진한다는 게 정부 판단입니다.

다음 달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을 앞두고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 중입니다.

신민혜 의학전문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423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357명으로 3주 연속 감소세가 이어져 지난 7월 4차 유행 초기 수준까지 낮아졌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율은 전 국민 70.1%입니다.

240일 만에 정부 목표치를 달성했는데, OECD 국가 중 아이슬란드, 포르투갈에 이어 세 번째로 빠른 속도입니다.

방역 당국은 높은 접종률과 중증화율 감소로 '단계적 일상회복' 전제 조건이 마련됐다고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 오후 공청회를 열어 방역·의료 분야에 대한 일상회복 전략을 공개하고 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습니다.

앞서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방역의료 분과는 식당과 카페 등의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제안했습니다.

유흥시설 등은 영업을 허용하는 대신 이른바 '백신 패스'를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공청회에 이어 오는 27일 전체회의에서 경제, 사회 등 각 분야의 이행 과제를 정리합니다.

이를 토대로 29일 최종 이행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일상회복 전환을 위한 재택치료 준비도 강화합니다.

[전해철/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 : "(재택치료자) 모니터링 강화는 물론, 응급상황에 대비한 사전 이송병원 지정 및 전담 구급대 확대 등 환자 긴급 이송체계도 철저히 준비하고 보완해 나가겠습니다."]

내일부터 29일까지 지자체별로 재택치료 대상자 분류, 건강 관리와 이탈 여부 확인, 비상시 이송 체계 등 재택치료 전 과정을 점검합니다.

현재 전국 93곳인 재택치료 담당 병원도 160여 곳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신민혜입니다.

영상편집: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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