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귀농 2천2백여 가구 증가
입력 2021.10.24 (21:42)
수정 2021.10.2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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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의 귀농인이 2천2백여 가구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의성군이 212가구로 가장 많았고 상주시, 김천시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구 특성별로는 1인 가구의 비중이 72%로 가장 높았으며 귀농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56.3세로 나타났습니다.
귀농인들의 재배 작목은 과수가 45%로 최다를 차지했고 채소 38%, 논벼 25%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의성군이 212가구로 가장 많았고 상주시, 김천시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구 특성별로는 1인 가구의 비중이 72%로 가장 높았으며 귀농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56.3세로 나타났습니다.
귀농인들의 재배 작목은 과수가 45%로 최다를 차지했고 채소 38%, 논벼 25%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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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북 귀농 2천2백여 가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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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4 21:42:12
- 수정2021-10-24 21:44:54
지난해 경북의 귀농인이 2천2백여 가구 늘었습니다.
시군별로는 의성군이 212가구로 가장 많았고 상주시, 김천시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구 특성별로는 1인 가구의 비중이 72%로 가장 높았으며 귀농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56.3세로 나타났습니다.
귀농인들의 재배 작목은 과수가 45%로 최다를 차지했고 채소 38%, 논벼 25%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의성군이 212가구로 가장 많았고 상주시, 김천시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구 특성별로는 1인 가구의 비중이 72%로 가장 높았으며 귀농 가구주의 평균 연령은 56.3세로 나타났습니다.
귀농인들의 재배 작목은 과수가 45%로 최다를 차지했고 채소 38%, 논벼 25%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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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기자 park10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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