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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단계적 일상회복 공청회 개최…방역·의료 전환 전략 공개
입력 2021.10.25 (00:01) 수정 2021.10.25 (00:07) 사회
정부가 다음 달 1일 시행할 '단계적 일상회복'의 이행계획을 준비 중인 가운데, 방역ㆍ의료 분야의 구체적인 전략이 오늘(25일) 공개됩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공청회에서 정부는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방역의료 분과가 마련한 초안을 놓고 다양한 분야의 국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공청회는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과 KTV 국민방송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앞서 방역의료 분과는 식당과 카페 등의 매장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은 영업을 허용하되 접종 증명서나 음성확인서를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1단계 시행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공청회를 앞두고 지난 주 공개토론회를 열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난 22일 열린 토론회에서 방역의료 전문가들은 "일상 회복 과정에서 대규모 유행이 발생할 경우 '서킷 브레이커'(긴급 방역강화 조치)를 발동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토론회 발제자인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는 11월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해제, 12월 대규모 행사 허용, 내년 1월 사적모임 제한 해제 등 3단계 일상회복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모레(27일) 3차 전체회의를 열어, 방역의료를 비롯해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등 4개 분과의 단계적 일상회복 과제들을 정리합니다.

이를 토대로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행 계획을 최종 결정한 뒤 대국민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단계적 일상회복 공청회 개최…방역·의료 전환 전략 공개
    • 입력 2021-10-25 00:01:58
    • 수정2021-10-25 00:07:32
    사회
정부가 다음 달 1일 시행할 '단계적 일상회복'의 이행계획을 준비 중인 가운데, 방역ㆍ의료 분야의 구체적인 전략이 오늘(25일) 공개됩니다.

정부는 오늘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공청회를 개최합니다.

공청회에서 정부는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방역의료 분과가 마련한 초안을 놓고 다양한 분야의 국민 의견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공청회는 보건복지부 유튜브 채널과 KTV 국민방송 채널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앞서 방역의료 분과는 식당과 카페 등의 매장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유흥시설 등 고위험시설은 영업을 허용하되 접종 증명서나 음성확인서를 한시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1단계 시행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공청회를 앞두고 지난 주 공개토론회를 열어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방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았습니다.

지난 22일 열린 토론회에서 방역의료 전문가들은 "일상 회복 과정에서 대규모 유행이 발생할 경우 '서킷 브레이커'(긴급 방역강화 조치)를 발동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토론회 발제자인 정재훈 가천대 의대 교수는 11월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 해제, 12월 대규모 행사 허용, 내년 1월 사적모임 제한 해제 등 3단계 일상회복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일상회복 지원위원회는 모레(27일) 3차 전체회의를 열어, 방역의료를 비롯해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등 4개 분과의 단계적 일상회복 과제들을 정리합니다.

이를 토대로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행 계획을 최종 결정한 뒤 대국민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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