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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오징어게임’ 폭력성 부각…“아이들 시청해선 안 돼”
입력 2021.10.25 (05:37) 수정 2021.10.25 (07:13) 국제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전 세계 미디어의 호평 속에서 미국 CNN 방송이 10대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전문가들의 입을 빌어 드라마의 폭력성을 부각했습니다.

CNN은 현지시간으로 24일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를 사로잡는 가운데 의사들은 부모에게 아이들이 보게 해선 안 된다는 조언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넷플릭스에서 첫선을 보인 한국 드라마로 빚진 참가자들이 거액을 차지하려 어린이용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내용으로, 패배자는 죽임을 당합니다.

CNN은 "이 쇼는 살인과 폭력을 피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가 TV-MA(성인 관람가) 등급으로 17세 이하 청소년에겐 적합하지 않지만, 어린 청소년들이 시청한다면서 전문가들의 우려를 소개했습니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아동정신연구소 의사들은 적어도 청소년기 후반까지는 부모와 함께 시청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오징어 게임을 시청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연령에 따라 쇼와 영화의 등급을 매기는 비영리 단체 커먼센스미디어는 이 드라마의 폭력성 강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학교는 이 드라마와 드라마 속 게임을 금지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CNN ‘오징어게임’ 폭력성 부각…“아이들 시청해선 안 돼”
    • 입력 2021-10-25 05:37:45
    • 수정2021-10-25 07:13:35
    국제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전 세계 미디어의 호평 속에서 미국 CNN 방송이 10대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전문가들의 입을 빌어 드라마의 폭력성을 부각했습니다.

CNN은 현지시간으로 24일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를 사로잡는 가운데 의사들은 부모에게 아이들이 보게 해선 안 된다는 조언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달 넷플릭스에서 첫선을 보인 한국 드라마로 빚진 참가자들이 거액을 차지하려 어린이용 서바이벌 게임을 하는 내용으로, 패배자는 죽임을 당합니다.

CNN은 "이 쇼는 살인과 폭력을 피하지 않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가 TV-MA(성인 관람가) 등급으로 17세 이하 청소년에겐 적합하지 않지만, 어린 청소년들이 시청한다면서 전문가들의 우려를 소개했습니다.

미국 비영리단체인 아동정신연구소 의사들은 적어도 청소년기 후반까지는 부모와 함께 시청하는지 여부와 상관없이 오징어 게임을 시청하지 말라고 권고했습니다.

연령에 따라 쇼와 영화의 등급을 매기는 비영리 단체 커먼센스미디어는 이 드라마의 폭력성 강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학교는 이 드라마와 드라마 속 게임을 금지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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