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서 성당 화재…70대 수녀 부상
입력 2021.10.25 (07:45)
수정 2021.10.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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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쯤 사천시 좌룡동의 한 성당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 수녀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70대 수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층 수녀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70대 수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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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에서 성당 화재…70대 수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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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07:45:53
- 수정2021-10-25 13:41:02
어젯밤 10시 40분쯤 사천시 좌룡동의 한 성당 2층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2층 수녀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70대 수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2층 수녀실에서 잠을 자고 있던 70대 수녀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6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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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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