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생수업계 최초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정

입력 2021.10.25 (07:52) 수정 2021.10.25 (08: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생수 기업으로는 최초로 환경부 지정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공사는 국가 공인 검사기관으로서 도내에서 생산되는 지하수와 먹는샘물 등 먹는물 수질검사를 할 수 있게 됐는데, 앞으로 수질 분석 역량을 더 높여, 국제공인시험기관(ISO17025) 지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삼다수, 생수업계 최초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지정
    • 입력 2021-10-25 07:52:43
    • 수정2021-10-25 08:28:41
    뉴스광장(제주)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생수 기업으로는 최초로 환경부 지정 '먹는물 수질검사 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개발공사는 국가 공인 검사기관으로서 도내에서 생산되는 지하수와 먹는샘물 등 먹는물 수질검사를 할 수 있게 됐는데, 앞으로 수질 분석 역량을 더 높여, 국제공인시험기관(ISO17025) 지정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