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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파라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입력 2021.10.25 (08:16) 수정 2021.10.25 (08:50) 뉴스광장(청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영·호남 지역에 유행하던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전국에 확산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보면, 9월 3주차 59명에 그쳤던 환자가 278명까지 매주 늘었고 90% 이상이 영·유아였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은 공기 전파로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후두염과 폐렴 등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보면, 9월 3주차 59명에 그쳤던 환자가 278명까지 매주 늘었고 90% 이상이 영·유아였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은 공기 전파로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후두염과 폐렴 등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파라인플루엔자 감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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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08:16:51
- 수정2021-10-25 08:50:11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영·호남 지역에 유행하던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전국에 확산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보면, 9월 3주차 59명에 그쳤던 환자가 278명까지 매주 늘었고 90% 이상이 영·유아였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은 공기 전파로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후두염과 폐렴 등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자료를 보면, 9월 3주차 59명에 그쳤던 환자가 278명까지 매주 늘었고 90% 이상이 영·유아였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은 공기 전파로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후두염과 폐렴 등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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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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