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주택가격 상승폭 둔화…대출 규제 여파
입력 2021.10.25 (09:58)
수정 2021.10.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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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대출규제 강화 등의 여파로 지난달 울산의 주택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와 단독·연립주택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 종합매매가격은 0.7% 상승해 전월 상승률인 0.77%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가격 상승률도 0.74%로 전월의 0.96%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와 단독·연립주택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 종합매매가격은 0.7% 상승해 전월 상승률인 0.77%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가격 상승률도 0.74%로 전월의 0.96%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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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주택가격 상승폭 둔화…대출 규제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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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09:58:07
- 수정2021-10-25 10:33:04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 등의 여파로 지난달 울산의 주택가격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와 단독·연립주택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 종합매매가격은 0.7% 상승해 전월 상승률인 0.77%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가격 상승률도 0.74%로 전월의 0.96%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와 단독·연립주택을 포함한 울산의 주택 종합매매가격은 0.7% 상승해 전월 상승률인 0.77%보다 소폭 하락했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 전세가격 상승률도 0.74%로 전월의 0.96%와 비교해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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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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