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 검정콩 ‘새바람’ 농가 보급
입력 2021.10.25 (10:00)
수정 2021.10.25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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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자체 육성한 진한 속청 검정콩 '새바람'의 현장평가회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자체 육성한 검정콩 '새바람'은 종실 수량이 천 제곱미터 당 280kg으로 청자3호에 비해 9% 많으며 쓰러짐에 강하고 숙기도 빠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풍산콩 작목반에서 새바람 종자 3톤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자체 육성한 검정콩 '새바람'은 종실 수량이 천 제곱미터 당 280kg으로 청자3호에 비해 9% 많으며 쓰러짐에 강하고 숙기도 빠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풍산콩 작목반에서 새바람 종자 3톤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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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업기술원, 검정콩 ‘새바람’ 농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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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10:00:27
- 수정2021-10-25 10:44:17
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자체 육성한 진한 속청 검정콩 '새바람'의 현장평가회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자체 육성한 검정콩 '새바람'은 종실 수량이 천 제곱미터 당 280kg으로 청자3호에 비해 9% 많으며 쓰러짐에 강하고 숙기도 빠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풍산콩 작목반에서 새바람 종자 3톤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자체 육성한 검정콩 '새바람'은 종실 수량이 천 제곱미터 당 280kg으로 청자3호에 비해 9% 많으며 쓰러짐에 강하고 숙기도 빠른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경북농업기술원은 풍산콩 작목반에서 새바람 종자 3톤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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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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