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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3개 마을어장 돌기해삼 30만 마리 무상 방류
입력 2021.10.25 (10:07) 수정 2021.10.25 (10:24) 930뉴스(강릉)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오늘(25일)부터 27일까지 양양 동산과 속초 내물치, 고성 대진 등 동해안 3개 시군 마을어장에 돌기해삼 3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되는 돌기해삼은 자연산 어미로부터 인공 부화시켜 약 5개월 동안 사육된 1g 이상의 우량 종자입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이번 방류에 이어 자체생산 중인 해삼 종자 70만 마리를 올해 12월까지 추가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방류되는 돌기해삼은 자연산 어미로부터 인공 부화시켜 약 5개월 동안 사육된 1g 이상의 우량 종자입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이번 방류에 이어 자체생산 중인 해삼 종자 70만 마리를 올해 12월까지 추가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 동해안 3개 마을어장 돌기해삼 30만 마리 무상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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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10:07:17
- 수정2021-10-25 10:24:31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오늘(25일)부터 27일까지 양양 동산과 속초 내물치, 고성 대진 등 동해안 3개 시군 마을어장에 돌기해삼 30만 마리를 무상 방류합니다.
이번에 방류되는 돌기해삼은 자연산 어미로부터 인공 부화시켜 약 5개월 동안 사육된 1g 이상의 우량 종자입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이번 방류에 이어 자체생산 중인 해삼 종자 70만 마리를 올해 12월까지 추가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방류되는 돌기해삼은 자연산 어미로부터 인공 부화시켜 약 5개월 동안 사육된 1g 이상의 우량 종자입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이번 방류에 이어 자체생산 중인 해삼 종자 70만 마리를 올해 12월까지 추가로 방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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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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