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창작발레 ‘애기섬’ 28일 제주아트센터서 공연 외

입력 2021.10.25 (10:15) 수정 2021.10.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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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간추린 뉴습니다.

1948년 여순사건의 아픈 흔적을 발레로 제작한 나라발레씨어터의 창작발레 '애기섬'이 28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공연됩니다.

반려동물 동반여행지로 관심 높은 지역은 ‘제주’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소비자원과 함게 '반려동물 동반여행 동향 분석과 개선과제'를 연구한 결과 반려동물 동반여행지로 가장 관심이 높은 지역은 제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생인권참여위원 초·중·고생 29일까지 공모

제주도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 인권 증진 방안을 논의·제안하는 기구인 '제1기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위원을 2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농어촌 빈집·유휴 토지에 기업 유치 추진

제주도는 농어촌의 빈 건물과 경작이 어려운 토지 등을 제주 본사 이전이나 신설 투자 기업의 입지로 활용하기 위해 도내 마을별 잠재 유휴자원에 대한 수요를 다음 달까지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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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창작발레 ‘애기섬’ 28일 제주아트센터서 공연 외
    • 입력 2021-10-25 10:15:53
    • 수정2021-10-25 10:38:19
    930뉴스(제주)
이어서 간추린 뉴습니다.

1948년 여순사건의 아픈 흔적을 발레로 제작한 나라발레씨어터의 창작발레 '애기섬'이 28일 오후 7시 제주아트센터에서 공연됩니다.

반려동물 동반여행지로 관심 높은 지역은 ‘제주’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소비자원과 함게 '반려동물 동반여행 동향 분석과 개선과제'를 연구한 결과 반려동물 동반여행지로 가장 관심이 높은 지역은 제주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학생인권참여위원 초·중·고생 29일까지 공모

제주도교육청은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 인권 증진 방안을 논의·제안하는 기구인 '제1기 제주도교육청 학생인권참여위원회' 위원을 29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농어촌 빈집·유휴 토지에 기업 유치 추진

제주도는 농어촌의 빈 건물과 경작이 어려운 토지 등을 제주 본사 이전이나 신설 투자 기업의 입지로 활용하기 위해 도내 마을별 잠재 유휴자원에 대한 수요를 다음 달까지 조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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