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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홍범도 장군 78주기 추모식…유해 봉환 후 처음
입력 2021.10.25 (12:15) 수정 2021.10.25 (12:24) 뉴스 12
국가보훈처는 봉오동·청산리 대첩을 이끈 홍범도 장군 순국 78주기 추모식이 오늘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광복절에 유해가 봉환돼 현충원에 안장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추모식은, 여천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치러집니다.
추모식에는 황기철 보훈처장과 우원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기념사업회 회원 등이 참석합니다.
올해 광복절에 유해가 봉환돼 현충원에 안장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추모식은, 여천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치러집니다.
추모식에는 황기철 보훈처장과 우원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기념사업회 회원 등이 참석합니다.
- 국가보훈처, 홍범도 장군 78주기 추모식…유해 봉환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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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12:15:06
- 수정2021-10-25 12:24:56

국가보훈처는 봉오동·청산리 대첩을 이끈 홍범도 장군 순국 78주기 추모식이 오늘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광복절에 유해가 봉환돼 현충원에 안장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추모식은, 여천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치러집니다.
추모식에는 황기철 보훈처장과 우원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기념사업회 회원 등이 참석합니다.
올해 광복절에 유해가 봉환돼 현충원에 안장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추모식은, 여천 홍범도장군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치러집니다.
추모식에는 황기철 보훈처장과 우원식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과 기념사업회 회원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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