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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씨티은행, “국내 소비자 금융부문 단계적 폐지” 공시
입력 2021.10.25 (12:53) 수정 2021.10.25 (12:57) 뉴스 12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통해 소비자금융사업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매각을 우선 순위에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지만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해 전체 소비자금융 사업 부문에 대한 단계적 폐지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과 관련해 현재 보유 중인 계좌와 상품 서비스는 만기 또는 해지 전까지 지속되지만 신규 계약과 서비스는 중단된다면서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매각을 우선 순위에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지만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해 전체 소비자금융 사업 부문에 대한 단계적 폐지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과 관련해 현재 보유 중인 계좌와 상품 서비스는 만기 또는 해지 전까지 지속되지만 신규 계약과 서비스는 중단된다면서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한국 씨티은행, “국내 소비자 금융부문 단계적 폐지”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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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12:53:08
- 수정2021-10-25 12:57:23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통해 소비자금융사업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매각을 우선 순위에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지만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해 전체 소비자금융 사업 부문에 대한 단계적 폐지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과 관련해 현재 보유 중인 계좌와 상품 서비스는 만기 또는 해지 전까지 지속되지만 신규 계약과 서비스는 중단된다면서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매각을 우선 순위에 두고 다양한 방안을 검토했지만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해 전체 소비자금융 사업 부문에 대한 단계적 폐지 절차를 밟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씨티은행은 “소비자금융과 관련해 현재 보유 중인 계좌와 상품 서비스는 만기 또는 해지 전까지 지속되지만 신규 계약과 서비스는 중단된다면서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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