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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190명…4주간 일 평균 확진자 941명↓
입력 2021.10.25 (14:04) 수정 2021.10.25 (14:30) 뉴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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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90명입니다.

접종 완료율도 접종 시작 240일 만에 '위드 코로나' 기준인 70%를 넘겼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한 코로나19 현황 분석해 보겠습니다.

김덕훈 기자, 주말 감소 효과치고도 확진자 수가 크게 줄었네요?

오늘 확진자 현황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네, 오늘 신규 확진자 수 1,190명입니다.

하루 새 230명 줄었지만, 네 자릿수는 111일째 지속 되고 있습니다.

지역 발생은 1,167명, 해외 유입 23명입니다.

하루 새 위중증 환자는 6명 늘고, 사망자는 7명 늘었습니다.

지난 4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 보겠습니다.

월요일 0시까지 집계된 현황을 기준으로 분석한 건데요.

4주 전 일 평균 2,319명이었던 게 3주 전 1,800명대, 2주 전 1,500명대에 이어 지난주 1,378명까지 떨어졌습니다.

한 달 새 일 평균 확진자가 940명 넘게 떨어진 겁니다.

하루 확진자 3천 명을 넘겼던 추석 연휴 이후 폭증세가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이달 초 2차례 있었던 대체 공휴일 영향도 미미했습니다.

문제는 수도권입니다.

서울 451명, 경기 397명, 인천 95명 나왔습니다.

오늘 수도권 확진자 비율만 80.8%에 달합니다.

반면에 비수도권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 대전, 세종 등 5개 권역에서 확진자가 없거나 한 자릿수입니다.

[앵커]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천 명 가까이 준 건데, 역시, 공격적인 백신 접종이 크게 기여한 거로 봐야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단계적 거리 두기, 이른바 '위드 코로나' 기준인 접종 완료 비율 70%도 넘겼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접종 완료는 70.1%, 1차 접종은 80%에 근접합니다.

접종 완료 70% 달성까지는 240일 걸렸습니다.

오늘 오전, 대통령이 직접 11월부터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는데요.

방역 당국도 오늘 오후 공청회를 진행합니다.

어떤 안이 검토되고 있을까요?

일단 타격이 컸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 제한 폐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유흥시설도 타격이 컸죠.

이곳도 영업은 허용하되 이른바 '백신 패스'를 도입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접종자라는 것을 증명하거나 48시간 내 음성 확인이 돼야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게 '백신 패스'입니다.

이렇게 다중이용시설 영업 시간부터 풀고, 12월에는 대규모 행사 허용, 내년 1월부터는 사적 모임 제한까지 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가 되더라도 철저한 개인 방역은 계속돼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이주은
  • 신규 확진자 1,190명…4주간 일 평균 확진자 941명↓
    • 입력 2021-10-25 14:04:21
    • 수정2021-10-25 14:30:17
    뉴스2
[앵커]

오늘(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90명입니다.

접종 완료율도 접종 시작 240일 만에 '위드 코로나' 기준인 70%를 넘겼습니다.

KBS 재난미디어센터 연결해 자세한 코로나19 현황 분석해 보겠습니다.

김덕훈 기자, 주말 감소 효과치고도 확진자 수가 크게 줄었네요?

오늘 확진자 현황부터 짚어주시죠.

[기자]

네, 오늘 신규 확진자 수 1,190명입니다.

하루 새 230명 줄었지만, 네 자릿수는 111일째 지속 되고 있습니다.

지역 발생은 1,167명, 해외 유입 23명입니다.

하루 새 위중증 환자는 6명 늘고, 사망자는 7명 늘었습니다.

지난 4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 보겠습니다.

월요일 0시까지 집계된 현황을 기준으로 분석한 건데요.

4주 전 일 평균 2,319명이었던 게 3주 전 1,800명대, 2주 전 1,500명대에 이어 지난주 1,378명까지 떨어졌습니다.

한 달 새 일 평균 확진자가 940명 넘게 떨어진 겁니다.

하루 확진자 3천 명을 넘겼던 추석 연휴 이후 폭증세가 완전히 가라앉았습니다.

이달 초 2차례 있었던 대체 공휴일 영향도 미미했습니다.

문제는 수도권입니다.

서울 451명, 경기 397명, 인천 95명 나왔습니다.

오늘 수도권 확진자 비율만 80.8%에 달합니다.

반면에 비수도권은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광주, 대전, 세종 등 5개 권역에서 확진자가 없거나 한 자릿수입니다.

[앵커]

한 달 만에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천 명 가까이 준 건데, 역시, 공격적인 백신 접종이 크게 기여한 거로 봐야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단계적 거리 두기, 이른바 '위드 코로나' 기준인 접종 완료 비율 70%도 넘겼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접종 완료는 70.1%, 1차 접종은 80%에 근접합니다.

접종 완료 70% 달성까지는 240일 걸렸습니다.

오늘 오전, 대통령이 직접 11월부터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는데요.

방역 당국도 오늘 오후 공청회를 진행합니다.

어떤 안이 검토되고 있을까요?

일단 타격이 컸던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 제한 폐지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유흥시설도 타격이 컸죠.

이곳도 영업은 허용하되 이른바 '백신 패스'를 도입하는 방안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접종자라는 것을 증명하거나 48시간 내 음성 확인이 돼야 해당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게 '백신 패스'입니다.

이렇게 다중이용시설 영업 시간부터 풀고, 12월에는 대규모 행사 허용, 내년 1월부터는 사적 모임 제한까지 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드 코로나가 되더라도 철저한 개인 방역은 계속돼야 한다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미디어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그래픽:이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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