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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모든 형태 패권주의 반대…진정한 다자주의 실천해야”
입력 2021.10.25 (15:41) 수정 2021.10.25 (15:47)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25일) “모든 형태의 패권주의와 강권정치, 일방주의, 보호주의에 결연히 반대한다”며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해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오늘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유엔 합법 지위 회복 50주년 기념회의’ 연설에서 1971년 중국의 유엔 합법 지위 회복이 “세계와 유엔에 일대 사건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50년 전 오늘(1971년 10월 25일) 유엔 총회 결의 2758호로 유엔에서 중국의 모든 권리 회복이 결정됐고,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대표가 유엔에서 유일한 중국 합법 대표로 인정됐다”면서 이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인 중국 인민이 유엔 무대에 돌아온 것을 의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1971년 10월 25일 유엔 총회 결의안 2758호에 따라 ‘유일한 중국 대표’ 자격으로 유엔에 가입하면서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지위를 확보했고, 그와 동시에 타이완은 유엔에서 축출됐습니다.

시 주석의 ‘유엔에서의 지위 회복’ 강조는 최근 중국과 타이완 간의 양안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대표성과 ‘하나의 중국’원칙을 국제사회에 상기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 주석은 이와 함께 중국이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지금까지 5만여 명을 파견한 것과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국제사회에 백신을 제공한 사실 등을 유엔 가입 이후 중국이 국제사회에 기여한 활동으로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 시진핑 “모든 형태 패권주의 반대…진정한 다자주의 실천해야”
    • 입력 2021-10-25 15:41:28
    • 수정2021-10-25 15:47:46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25일) “모든 형태의 패권주의와 강권정치, 일방주의, 보호주의에 결연히 반대한다”며 “진정한 다자주의를 실천해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오늘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유엔 합법 지위 회복 50주년 기념회의’ 연설에서 1971년 중국의 유엔 합법 지위 회복이 “세계와 유엔에 일대 사건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시 주석은 “50년 전 오늘(1971년 10월 25일) 유엔 총회 결의 2758호로 유엔에서 중국의 모든 권리 회복이 결정됐고,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대표가 유엔에서 유일한 중국 합법 대표로 인정됐다”면서 이는 “전 세계 인구의 4분의 1인 중국 인민이 유엔 무대에 돌아온 것을 의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1971년 10월 25일 유엔 총회 결의안 2758호에 따라 ‘유일한 중국 대표’ 자격으로 유엔에 가입하면서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지위를 확보했고, 그와 동시에 타이완은 유엔에서 축출됐습니다.

시 주석의 ‘유엔에서의 지위 회복’ 강조는 최근 중국과 타이완 간의 양안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의 대표성과 ‘하나의 중국’원칙을 국제사회에 상기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시 주석은 이와 함께 중국이 유엔 평화유지활동에 지금까지 5만여 명을 파견한 것과 코로나19 확산 국면에서 국제사회에 백신을 제공한 사실 등을 유엔 가입 이후 중국이 국제사회에 기여한 활동으로 소개했습니다.

[사진 출처 : 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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