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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대금 못 받은 50대 가장 숨져’…24억 미지급 시행사 대표 구속
입력 2021.10.25 (16:49) 수정 2021.10.25 (16:58) 사회
전북 전주의 한 빌라 건축 과정에서 공사대금 24억 원을 지급하지 않은 시행사 대표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시행사 대표 A씨 등 2명이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이유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 전주의 한 빌라 공사에 참여한 중소업체들에 지급해야 할 공사대금 24억 원가량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건은 공사에 참여한 50대 업체 대표가 지난 1월 경영난을 호소하다 숨지면서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의 주요 인물이 구속된 만큼 수사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 ‘공사 대금 못 받은 50대 가장 숨져’…24억 미지급 시행사 대표 구속
    • 입력 2021-10-25 16:49:44
    • 수정2021-10-25 16:58:07
    사회
전북 전주의 한 빌라 건축 과정에서 공사대금 24억 원을 지급하지 않은 시행사 대표 등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은 사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시행사 대표 A씨 등 2명이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이유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전북 전주의 한 빌라 공사에 참여한 중소업체들에 지급해야 할 공사대금 24억 원가량을 주지 않은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이 사건은 공사에 참여한 50대 업체 대표가 지난 1월 경영난을 호소하다 숨지면서 세간에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건의 주요 인물이 구속된 만큼 수사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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