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여주 야생조류 분변 분석 결과 “저병원성 AI로 최종 확인”

입력 2021.10.25 (17:05) 수정 2021.10.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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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청미천과 여주 양화천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 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아산 봉간천, 경기 안성 안성천·이천 복하천, 전북 부안 조류지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 정밀 검사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 안성 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과 전북 정읍 동진강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시료는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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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용인·여주 야생조류 분변 분석 결과 “저병원성 AI로 최종 확인”
    • 입력 2021-10-25 17:05:17
    • 수정2021-10-25 17:06:43
    경제
경기 용인 청미천과 여주 양화천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 검사 결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아산 봉간천, 경기 안성 안성천·이천 복하천, 전북 부안 조류지에서 채취한 야생 조류 분변 정밀 검사는 아직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 안성 청미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과 전북 정읍 동진강에서 포획한 야생조류 시료는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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