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세균 내일 저녁 만찬 모임…원팀 논의할 듯
입력 2021.10.25 (17:36)
수정 2021.10.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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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내일 저녁 정세균 전 총리와 만찬을 가집니다.
이재명 후보 측과 정세균 전 총리 측은 대선 승리와 민주당 원팀 논의 등을 위해 내일 저녁 6시에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에게 대선 승리를 위한 지원 등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낙연 전 대표가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한 만큼, 정세균 전 총리에게도 상임고문직을 맡아 달라고 부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두 사람이 회동하면 정 전 총리는 지난달 13일 경선 중도 사퇴 이후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재명 후보 측과 정세균 전 총리 측은 대선 승리와 민주당 원팀 논의 등을 위해 내일 저녁 6시에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에게 대선 승리를 위한 지원 등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낙연 전 대표가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한 만큼, 정세균 전 총리에게도 상임고문직을 맡아 달라고 부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두 사람이 회동하면 정 전 총리는 지난달 13일 경선 중도 사퇴 이후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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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정세균 내일 저녁 만찬 모임…원팀 논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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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17:36:06
- 수정2021-10-25 17:40:2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내일 저녁 정세균 전 총리와 만찬을 가집니다.
이재명 후보 측과 정세균 전 총리 측은 대선 승리와 민주당 원팀 논의 등을 위해 내일 저녁 6시에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에게 대선 승리를 위한 지원 등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낙연 전 대표가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한 만큼, 정세균 전 총리에게도 상임고문직을 맡아 달라고 부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두 사람이 회동하면 정 전 총리는 지난달 13일 경선 중도 사퇴 이후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재명 후보 측과 정세균 전 총리 측은 대선 승리와 민주당 원팀 논의 등을 위해 내일 저녁 6시에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 전 총리에게 대선 승리를 위한 지원 등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이낙연 전 대표가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기로 한 만큼, 정세균 전 총리에게도 상임고문직을 맡아 달라고 부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두 사람이 회동하면 정 전 총리는 지난달 13일 경선 중도 사퇴 이후 처음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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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영 기자 lotte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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