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외교1차관, 스웨덴 외교차관 면담…“한반도 문제 소통 강화”
입력 2021.10.25 (20:21)
수정 2021.10.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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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카린 발렌스틴 스웨덴 총리실 외교차관을 만나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최 차관이 오늘(25일) 발렌스틴 외교차관을 만나 스웨덴이 2019년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 등 그동안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기여해온 점을 평가하고,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국제안보·평화 문제 등에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외에도 양국관계와 다자협력에 대해 협의했으며 산업 혁신과 기후, 환경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렌스틴 차관은 스웨덴 총리실 소속 외교차관이자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안보실장의 역할과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최 차관이 오늘(25일) 발렌스틴 외교차관을 만나 스웨덴이 2019년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 등 그동안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기여해온 점을 평가하고,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국제안보·평화 문제 등에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외에도 양국관계와 다자협력에 대해 협의했으며 산업 혁신과 기후, 환경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렌스틴 차관은 스웨덴 총리실 소속 외교차관이자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안보실장의 역할과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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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1차관, 스웨덴 외교차관 면담…“한반도 문제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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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20:21:01
- 수정2021-10-25 20:27:55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이 우리나라를 방문한 카린 발렌스틴 스웨덴 총리실 외교차관을 만나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한 소통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최 차관이 오늘(25일) 발렌스틴 외교차관을 만나 스웨덴이 2019년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 등 그동안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기여해온 점을 평가하고,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국제안보·평화 문제 등에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외에도 양국관계와 다자협력에 대해 협의했으며 산업 혁신과 기후, 환경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렌스틴 차관은 스웨덴 총리실 소속 외교차관이자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안보실장의 역할과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외교부는 최 차관이 오늘(25일) 발렌스틴 외교차관을 만나 스웨덴이 2019년 스톡홀름 북미 실무협상 등 그동안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기여해온 점을 평가하고, 한반도 문제를 비롯해 국제안보·평화 문제 등에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이외에도 양국관계와 다자협력에 대해 협의했으며 산업 혁신과 기후, 환경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렌스틴 차관은 스웨덴 총리실 소속 외교차관이자 국가안보보좌관으로 우리나라의 국가안보실장의 역할과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외교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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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기자 new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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