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20명 신규 확진…‘일상회복 추진단’ 구성

입력 2021.10.25 (21:49) 수정 2021.10.2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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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 7명, 양산 6명 등 모두 20명입니다.

김해에서 요양시설 관련으로 3명이 추가됐고, 창원에서는 어린이집 관련으로 어린이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은 오늘로 도민 70%인 232만여 명이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해 단계적 일상 회복 기준을 달성했습니다.

경남에서도 다음 달 초 각종 제한조치가 완화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등 각 시·군이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꾸렸는데요.

총괄지원반과 경제민생반 등 공무원 72명으로 꾸려진 경상남도 일상회복 추진단은 지역 실정에 맞는 일상 회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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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코로나19 20명 신규 확진…‘일상회복 추진단’ 구성
    • 입력 2021-10-25 21:49:58
    • 수정2021-10-25 22:13:18
    뉴스9(창원)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창원 7명, 양산 6명 등 모두 20명입니다.

김해에서 요양시설 관련으로 3명이 추가됐고, 창원에서는 어린이집 관련으로 어린이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은 오늘로 도민 70%인 232만여 명이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해 단계적 일상 회복 기준을 달성했습니다.

경남에서도 다음 달 초 각종 제한조치가 완화되는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등 각 시·군이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꾸렸는데요.

총괄지원반과 경제민생반 등 공무원 72명으로 꾸려진 경상남도 일상회복 추진단은 지역 실정에 맞는 일상 회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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