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48명 추가 확진…세종은 확진자 없어
입력 2021.10.25 (21:51)
수정 2021.10.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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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6명이 추가로 확진된 가운데, 유성 모 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에서는 당진 10명, 논산과 천안 각각 9명 등 6개 시군에서 42명이 추가됐고, 세종에서는 오늘 추가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대전에서는 6명이 추가로 확진된 가운데, 유성 모 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에서는 당진 10명, 논산과 천안 각각 9명 등 6개 시군에서 42명이 추가됐고, 세종에서는 오늘 추가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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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48명 추가 확진…세종은 확진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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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21:51:47
- 수정2021-10-25 21:54:30
오늘 대전과 충남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8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대전에서는 6명이 추가로 확진된 가운데, 유성 모 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에서는 당진 10명, 논산과 천안 각각 9명 등 6개 시군에서 42명이 추가됐고, 세종에서는 오늘 추가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대전에서는 6명이 추가로 확진된 가운데, 유성 모 교회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확진자가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남에서는 당진 10명, 논산과 천안 각각 9명 등 6개 시군에서 42명이 추가됐고, 세종에서는 오늘 추가 확진자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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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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