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암 사망자’…10만 명당 86.7명 ‘최다’
입력 2021.10.25 (21:54)
수정 2021.10.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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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암에 의한 사망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제주지역 전체 사망자는 3천952명으로 전년보다 7명 줄었고, 이 가운데 표준인구 10만 명당 86.7명이 암에 의한 사망이었으며, 고의적 자해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제주지역 전체 사망자는 3천952명으로 전년보다 7명 줄었고, 이 가운데 표준인구 10만 명당 86.7명이 암에 의한 사망이었으며, 고의적 자해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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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제주 ‘암 사망자’…10만 명당 86.7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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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5 21:54:30
- 수정2021-10-25 21:56:26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암에 의한 사망 비율이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제주지역 전체 사망자는 3천952명으로 전년보다 7명 줄었고, 이 가운데 표준인구 10만 명당 86.7명이 암에 의한 사망이었으며, 고의적 자해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 제주지역 전체 사망자는 3천952명으로 전년보다 7명 줄었고, 이 가운데 표준인구 10만 명당 86.7명이 암에 의한 사망이었으며, 고의적 자해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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