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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울산도 백신 접종 70% 육박…일상회복 준비
입력 2021.10.25 (22:56) 수정 2021.10.25 (23:18) 뉴스9(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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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울산의 백신 접종률도 '위드코로나'의 조건인 70%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일상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0월 셋째주 울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6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는 3.4명 입니다.

인구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 발생률도 0.3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몇명의 확진자를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감염병재생산지수도 0.58로 '유행 억제' 수준입니다.

방역당국은 울산의 감소세가 일시적 감소가 아닌, 안정세가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도 67.5%로, '위드코로나' 기준인 인구대비 접종률 70%에 다가 서고 있습니다.

[여태익/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 "자가격리자 수도 4천 명에서 4백 명 대로 떨어졌습니다. 모든 지표로 볼때 상당히 저희들은 안정적으로 되어 있고…."]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방역 체계가 전환되는 가운데, 울산시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위드코로나' 방역의 핵심은 확진자 발생 억제가 아닌 위중증 환자 치료 중심의 의료체계를 전환입니다.

이에 대비해 울산시는 감염병관리과에 병상운영담당을 신설해 병상 확보와 운영,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또 재택치료 전환에 대비해 환자 이송체계 등 재택치료 대응 체계도 마련합니다.

[최평환/울산시 정책기획관 : "국가병원에 환자들이 생기면 그쪽으로 배치한다든지 앞으로는 자가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병상관리를 맡게 되겠습니다."]

또, 재난관리과에 신설되는 코로나19 총괄관리담당 부서에서는 정부 방역 방침에 발맞춰 거리두기 단계 등을 조정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예슬입니다.

촬영기자:김용삼
  • 울산도 백신 접종 70% 육박…일상회복 준비
    • 입력 2021-10-25 22:56:17
    • 수정2021-10-25 23:18:03
    뉴스9(울산)
[앵커]

최근 울산의 백신 접종률도 '위드코로나'의 조건인 70%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일상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예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0월 셋째주 울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6명으로, 하루 평균 확진자는 3.4명 입니다.

인구 100만 명당 주간 확진자 발생률도 0.3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습니다.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몇명의 확진자를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감염병재생산지수도 0.58로 '유행 억제' 수준입니다.

방역당국은 울산의 감소세가 일시적 감소가 아닌, 안정세가 완전히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도 67.5%로, '위드코로나' 기준인 인구대비 접종률 70%에 다가 서고 있습니다.

[여태익/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 "자가격리자 수도 4천 명에서 4백 명 대로 떨어졌습니다. 모든 지표로 볼때 상당히 저희들은 안정적으로 되어 있고…."]

다음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방역 체계가 전환되는 가운데, 울산시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위드코로나' 방역의 핵심은 확진자 발생 억제가 아닌 위중증 환자 치료 중심의 의료체계를 전환입니다.

이에 대비해 울산시는 감염병관리과에 병상운영담당을 신설해 병상 확보와 운영, 관리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또 재택치료 전환에 대비해 환자 이송체계 등 재택치료 대응 체계도 마련합니다.

[최평환/울산시 정책기획관 : "국가병원에 환자들이 생기면 그쪽으로 배치한다든지 앞으로는 자가치료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병상관리를 맡게 되겠습니다."]

또, 재난관리과에 신설되는 코로나19 총괄관리담당 부서에서는 정부 방역 방침에 발맞춰 거리두기 단계 등을 조정하는 등 단계적 일상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강예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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