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업무 협약
입력 2021.10.26 (07:44)
수정 2021.10.26 (0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미시가 도로교통공단, 경운대학교와 운전면허시험장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경운대학교 안에 198제곱미터 크기의 운전면허상설학과시험장을 설립해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내년 1월부터 상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구미는 시민 평균연령 39.6살의 젊은 도시로 연간 6천여 명의 면허 취득자를 배출하고 있지만 시내에 면허시험장이 없어 응시자들이 문경과 포항, 대구로 가서 시험을 봐야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이들 기관은 경운대학교 안에 198제곱미터 크기의 운전면허상설학과시험장을 설립해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내년 1월부터 상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구미는 시민 평균연령 39.6살의 젊은 도시로 연간 6천여 명의 면허 취득자를 배출하고 있지만 시내에 면허시험장이 없어 응시자들이 문경과 포항, 대구로 가서 시험을 봐야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구미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업무 협약
-
- 입력 2021-10-26 07:44:32
- 수정2021-10-26 09:13:00
구미시가 도로교통공단, 경운대학교와 운전면허시험장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경운대학교 안에 198제곱미터 크기의 운전면허상설학과시험장을 설립해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내년 1월부터 상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구미는 시민 평균연령 39.6살의 젊은 도시로 연간 6천여 명의 면허 취득자를 배출하고 있지만 시내에 면허시험장이 없어 응시자들이 문경과 포항, 대구로 가서 시험을 봐야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이들 기관은 경운대학교 안에 198제곱미터 크기의 운전면허상설학과시험장을 설립해 올해 말까지 시범운영을 마친 뒤 내년 1월부터 상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구미는 시민 평균연령 39.6살의 젊은 도시로 연간 6천여 명의 면허 취득자를 배출하고 있지만 시내에 면허시험장이 없어 응시자들이 문경과 포항, 대구로 가서 시험을 봐야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