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관광도로’ 선포…도로 중심 관광자원화
입력 2021.10.26 (07:47)
수정 2021.10.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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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관광공사는 어제(25일) '글로벌 디지털 스튜디오 강원LIVE'에서 강원권 관광도로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세 기관은 이를 통해 강원도 내 국도와 지방도 등 도로 1,200여km를 호수권과 설악권 등 7개 주제로 연결해 관광자원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관광도로 7개 코스의 여행상품은 여행 전문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판매됩니다.
세 기관은 이를 통해 강원도 내 국도와 지방도 등 도로 1,200여km를 호수권과 설악권 등 7개 주제로 연결해 관광자원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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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관광도로’ 선포…도로 중심 관광자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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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26 07:47:02
- 수정2021-10-26 08:18:47
강원도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관광공사는 어제(25일) '글로벌 디지털 스튜디오 강원LIVE'에서 강원권 관광도로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세 기관은 이를 통해 강원도 내 국도와 지방도 등 도로 1,200여km를 호수권과 설악권 등 7개 주제로 연결해 관광자원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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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기관은 이를 통해 강원도 내 국도와 지방도 등 도로 1,200여km를 호수권과 설악권 등 7개 주제로 연결해 관광자원으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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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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